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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스쿨 레슨] 뒤땅이나 토핑을 방지하는 3가지 팁 [2014-11-28]
· 작성자 : 삼일골프   · 조회수 : 9822

골프다이제스트TV]  어프로치할 때 볼을 정확하게 잘  맞히기만 해도 절반은 성공이다. 정확하게 맞히지 못하기 때문에 뒷땅을 치거나 토핑이 나온다. 그런데 어프로치 샷에서 정확하게 볼을 맞히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스윙도 크지 않을 뿐더러 드라이버나 긴 클럽같이 힘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골프다이제스트스쿨(이하 GD스쿨) 레슨에서 김형주 프로는 어프로치 때 볼을 정확하게 잘 맞히기 위한 체크리스트 3개를 제시한다. 이것만 잘 따라 한다면 볼을 정확하게 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첫 번째 주의할 점은 어드레스다. 어드레스에서 볼과 멀리 떨어져서 자세가 낮아지는 것은 피한다. 이렇게 하면 팔로만 스윙을 하게 된다. 김형주 프로는 '볼에 가깝고, 높게 스탠스를 하라'고 말했다. 이러면 몸과 팔이 같이 회전하면서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다.


두 번째는 균형이다. 김 프로는 '체중은 항상 왼쪽에 두고,. 백 스윙 때는 체중 이동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체만 오른쪽으로 갔다가 왼쪽으로 와야한다'고 했다. '그래야  쉽고 더 정확하게 볼을 칠 확률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는 백스윙이다. 백스윙을  낮고 길게 가져가며 폴로 스윙 때도 클럽을 들어 올리려고 해서는 안 된다. 들어올리기 때문에  뒷땅을 치거나 토핑이 난다. 김형주 프로는 '백스윙을 조금 더 가파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U' 자가 아닌 '브이V'자를 그리는 듯한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 한다.


앞서 설명한 3가지 체크리스트를 정리하면 이렇다. '볼에 가깝게 서고, 체중은 스윙이 끝날 때 까지 왼쪽에 두며, 가파른 백스윙과  들어올리지 않는 폴로 스윙'이다. 이 3가지를 지킨다면 보다 정확하게 볼을 맞힐 것이고 볼을 목표 지점으로 정확하게 배달할 수 있을 것이다.


GD스쿨 레슨은 GD스쿨의 스태프인 박길용, 박성용, 김형주, 류동호 프로가 제공해 스코어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골프다이제스트 한원석 기자 wshan@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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